안녕하십니까 사장님,
지난 6/11(금) 저녁 마지막 손님으로 공항 픽업~ 6/13(일), 28인치 자이언트 감사히 타녀갔습니다.
자전거도 좋았고 코스, 일정, 무엇보다 날씨도 너무 좋아 행복한 기억뿐입니다.
그래서인지 동호회 분들도 다들 가고싶다 좋았겠다.. 결국 비행기편 예약하고 10/2(토)~4(월)
다시한번 이용하려 합니다. 3명이고 오후 5시전 랜딩하자마자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지금은 예약해두기 조오금 이르겠지요? 9월 중순, 추석 전 예약하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.
(참, 한분이 전기자전거 관심있으시던데 전기자전거는 할인은 없을까요?)
여하튼 좋은 자전거와 넉넉한 인심의 사장님 덕분에 제주환상자전거길이 다시한번 기대됩니다.
어서 이 여름이 지났으면 좋겠습니다. 건강하십시오~^^